미투 논란 후 첫 영화다.
영화 소개 팟캐스트를 통해서다
"페미니즘을 배우고 난 뒤에야 '여성의 잘못'이 아니라 '사회 구조적인 문제'라는 걸 알게 됐어요."
펜스룰은 좋은 대안이 아니다
"감정적으로 미안해하는 건 법적으로 아무 의미가 없거든요" - 서혜진 서울여성변호사회 이사